파사츠카지 않고 포동포동
살구의 키친 씨의 레시피"닭 무네육는 자르기 나름으로 부드러운 ♡"을 동영상으로 소개. 식탁에서 낯익은 닭 가슴살지만 파사츠키이 의심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. 하지만 이 끊기라면 바삭 바삭 감이 누르고 포동포동 부드러운 식감에."섬유에 거스르게 수직으로 칼을 넣는 것이 포인트.이 방법을 알고부터 가슴살을 조리하는 게 즐거워져정도입니다"(스태프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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